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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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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7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대상(파올로 소렌티노), 신인배우상(필리포 스코티) 수상작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2021년 드라마 작품.
그의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그의 고향인 나폴리에서 촬영한 영화다. 또한 소렌티노 본인의 어린시절을 바탕으로 각본에 담아낸 자전적 영화이기도 하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4. 영화 소개[편집]
신의 손은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일 디보》, 《그레이트 뷰티》, 《영 포프》를 연출한 이탈리아 영화감독 및 각본가 파올로 소렌티노의 작품으로, 1980년대 격동의 시기를 거쳤던 나폴리에 살던 한 소년, 파비에토 스키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설의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나폴리에 입성했다는 예상치 못한 기쁜 일과 소년이 겪게 될 예상치 못한 비극적인 사건까지 모두. 운명의 수레바퀴는 구르기 시작하고, 기쁨과 슬픔은 서로 얽혀들어가며 파비에토의 미래도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데뷔작 《엑스트라 맨》을 촬영한 이후로 20년만에 소렌티노 감독은 다시 그의 고향인 나폴리로 돌아간다. 그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그려내기 위해서. 운명과 가족, 스포츠와 시네마, 사랑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내기 위해서.
출처 - 넷플릭스 영문 소개글의 번역
페데리코 펠리니의 <아마코드>(1973)를 반추하게 만드는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 <신의 손>은 그의 전작들과 확연하게 다르다. (중략) 한 인터뷰에서 소렌티노가 "운명과 가족, 스포츠와 영화,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라고 밝힌 <신의 손>은 그의 데뷔작 <엑스트라 맨>(2001) 이후 20년 만에 감독의 고향인 나폴리로 돌아가 촬영한, 섬세하고 감명 깊은 자전적 영화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서승희)
5. 포스터[편집]
6. 등장인물[편집]
- 필리포 스코티 - 파비에토 스키자 역
- 토니 세르빌로 - 사베리오 스키자 역
- 테레사 사포난젤로 - 마리오 스키자 역
- 루이자 라니에리 - 파트리지아 역
- 레나토 카펜티에리 - 알프레도 역
- 마센밀라노 갈로 - 프랑코 역
- 말론 주베르 - 마르키노 스키자 역
- 베티 페드라치 - 바로네사 포칼레 역
- 비아조 만나 - 아르만도 역
- 치로 카파노 - 안토니오 카푸아노 역